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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1. 주식,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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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 매매를 처음 접해 본 건 2017년 9월 말이었습니다. 거의 5년이라는 시간을 기회비용으로 지불하고 보니, 아쉬움이 너무나 크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그저 헛되이 버린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나만의 매매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차트상에서는 이격도의 흐름이 특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박스권에서 횡보하다가 튀어 오르려는 종목을 찾는 셈입니다.
그리고 무릎 매수, 어깨 매도.
강력한 상승 의지를 보여주는 종목을 찾는 건데, 쉽지 않은 일이죠.
결국은 통계상 수익 가능성이 높은 패턴을 찾는 것인데,
욕심을 버리고, 나름의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주기만 한다면,
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6개월.
올해 말까지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수익 극대화가 아닌,
리스크 관리로
비교적 안전한 주식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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