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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와 함께, 과거에 써두었던 습작의 뒷 이야기를 완성해보기로 했습니다. 본문

만물상자

chat GPT 와 함께, 과거에 써두었던 습작의 뒷 이야기를 완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안경쓴루피 2023. 3. 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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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라는 제목의 습작을 약간 써둔 적이 있었습니다. 

https://openuri.tistory.com/222

 

이클립스 [eclipse] _ intro

[ intro ] 하늘을 찌르는 듯 무수히 세워져 있는 구조물들.. 하나같이 온전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부서져 내린 듯 최상층은 뾰족한 철골을 흉측하게 드러내고 있다. 마치 거대한 폐허를 보는 듯 하

openuri.tistory.com

 

그런데, 글을 쓴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고, 문장 하나 하나 써내려가는 게 어려워서 그냥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chat GPT 가 뜬 거죠. 그래서 GPT 와 함께 써보기로 했습니다. 재밌더군요..

여기에 대화처럼 주고 받으며 쓴 소설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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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써두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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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하늘을 찌르는 듯 무수히 세워져 있는 구조물들..

하나같이 온전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부서져 내린 듯 최상층은 뾰족한 철골을 흉측하게 드러내고 있다. 마치 거대한 폐허를 보는 듯 하다.

그 중심부에는 생각보다 깔끔한 외관을 드러내고 있는 원통형 탑구조의 건물이 유난히 밝은 햇빛에 번들번들거린다. 하지만 건물 내부는 바깥사정과는 사뭇 다른 모양이다. 최상층의 대강당으로 보이는 곳에는 수많은 책상과 좌석들이 강단을 중심으로 부채꼴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의 좌석에는 유리 파편들이 널려 있고 한 두 곳의 모니터만이 깜빡깜빡 거리며 뭔가를 보여주고 있다.



- 지구력 3807년 '유니언 연합' 보고서 - 첨부견해..

15년 전, 퍼스트 임팩트 이후 전 세계 인구의 65퍼센트 정도가 사라졌다.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당시 유수의 학자들과 연계한 초국가적인 탐사 끝에 한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결론이었다.

사라진 수 많은 사람들 중, 파악이 비교적 용이했던 유명인사들에 대한 조사가 생각보다 빨리 결론지어졌다. 그들 중 상당수가 잘 알려진 매지션들이었거나 그 능력을 지닌 자들이었다.

소위 마법사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이 세계를 지탱해 주던 두 가지의 문명체계의 한 축이었던 마법문명의 기반인 마나가 거의 측정되지 않았다. 이제는 기계 문명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던 것이다.

퍼 스트 임팩트 후, 남겨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사라져버린 마법 문명이 남겨놓은 후유증이 너무 컸다. 일상생활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기존 에너지 체계의 갑작스런 변동으로 인해 각종 산업 및 군사 장비가 작동 불능에 가까운 상황에 처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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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문제도 중요했지만, 도대체 퍼스트 임팩트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일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지지부진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동안 수집된 정보를 종합해 본 결과, 퍼스트 임팩트에 비견될 만한 세컨드 임팩트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하나 둘 고개를 들고 있는 실정이다.




 15년 전..

「 발사 시퀀스 들어갑니다. 5, 4, 3, 2, 1, 발사!!! 」

「 쿠오오… 」

굉음을 내며 저 푸른 하늘을 향해 떠오르고 있는 우주선(宇宙船) 이클립스.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광대한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장관을 놓치지 않기 위함인지 어느 한 사람도 관제탑 밖의 발사 현장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우와아아!!! “

“ 이럴수가.. 정말.. 정말로 성공이닷!!! “

우주선 이클립스가 지상에서 떠오르는 순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던 관제탑의 모든 요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 이틀 후..


「 치이익.. 여기는 이클립스. 회귀 시퀀스 들어갑니다. You copy? 」

“ I copy. 회귀 시퀀스.. 확인합니다. 무사복귀 바랍니다. You copy? ”

「 치이익.. I copy. 」

“ 이야아.. 드디어 유인 우주 왕복선의 시대가 도래했군요.. “

“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아직 무사복귀 한 건 아니야.. 단정은 그 때 해도 늦지 않다구.. “

“ 예~예.. 하여간 팀장님, 그 완벽주의는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호호호~ “

관제탑 최상층의 항공 관제실.

그 창 너머에는 이틀 전 환호성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했다.

그리고 우주로의 첫 걸음을 성공리에 마친 우주선 발사 장치의 정비 작업이 아직도 한창이었다.




같은 시간, 대기권으로 막 진입을 시도한 제1호 우주 왕복선, 이클립스는 아직까지는 안정된 모습이었다.

그렇게 대기권 진입 후 지구를 반 바퀴 정도 선회하던 중 관제탑으로부터 다급한 통신이 들어왔다.

「 치이익.. 이클립스!! 들립니까? 이클립스!! 이클립스!!! 응답바람!! You copy?!!! 」

“ I copy. 여기는 이클립스.. 무슨 일입니까? ”

「 치이익.. 팀장이다!! 선미에 회색 연기 관측.. 계기판 이상 없나? You copy? 」

“ 어이, 팀버슨!! 선미 쪽 확인 부탁해. 관제탑에서 선미 쪽에 이상 현상 발생 경고야. 것두 팀장이 직접!!! “

“ 여기는 이클립스. 지금 확인 중.. 계속 주지바람. You copy? ”

「 치이익.. I copy. 」

“ 이런.. 스미스!!! 엔진에 문제가 생겼나본데.. 마나스톤의 에너지 추출 플랫폼에 연결된 동력 연결장치에 빨간불이야!! 왜 이걸 못봤지.. 제길… 큰일이야!!! 멈추질 않잖아!! ”

“ 젠장.. 무사히 복귀할 수 있을 줄 알았더니.. Condition RED 발령!! 긴급 복구 들어간다!!! 켄지!! 어떻게 하는지 알지? 우측 레드박스로 상황 접수해!!! “

“ 관제탑!! 관제탑!!! 여기는 이클립스.. 상황 RED 발생!! 당장 ‘이펙트 오브 월’ 요청합니다!!! ”

「 치이익.. 알겠다. 시간이 좀 필요하다.. 어떻게든 버텨줘!!! 무사 복귀 안하면 죽여버릴꺼야!!! 」

“ 켄지!! 상황 어때? ”

“ 스미스 대장.. 우주 유영 때 엔진 멈춰놨던 게 아무래도 얼어붙어버린 것 같애요.. 엔진은 마나스톤 덕분에 그럭저럭 움직였지만.. 연결장치들이 죄다 얼어붙었던 터라.. 에너지 유입시 몇몇 유관들이 터져나갔습니다!! 제어가 안되요!! “

“ 젠장.. 이 높이에서 사고 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데.. 켄지, 어떻게든 막을 수 없어? “

“ 그게.. 예비 유관들로 돌려놓기는 했지만, 얼마나 버틸 지 모르겠어요.. 착륙까지는… 이런!! 탈출해야 합니다!!! 에너지가 역류하기 시작했어요!! ”

“ 관제탑!! 관제탑!!! 보호막 아직 멀었나!!! “




관제탑.

“ 비상 대책반은 뭐하는 거야? 빨리 상황 RED 대응해!!! “

“ ‘이펙트 오브 월’ 발동!!! 이클립스 중심으로 반경 200미터 주위에 대에너지 대응막 형성합니다!! “

말이 끝남과 동시에 이클립스를 중심으로 거대한 반투명 구체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이어 벌어진 상황에 모두들 경악했다.

선미 쪽에서 순간 빛이 번쩍하면서 그 부근의 반투명 구체가 터져나간 것이다.

“ 아니!!! 팀장!! 저.. 저 상황에 맞는 대응은.. 어..없습니다!!! 저걸 막기엔 관제탑 마나스톤 용량이 너무 부족해요!! 저게… 저 이클립스가 폭발하게 되면… 이 세계는 멸망합니다!!! 제기랄!!!!! “

이미 시작된 섬광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했다..

동시에 반투명 구체 전체가 번쩍하더니 주변의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고요해진 관제탑.

그러나 곧이어 엄청난 돌풍이 몰아쳤다.

순식간에 관제탑이 유리창들이 박살나면서 관제실은 아수라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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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 GPT 와 주고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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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 GPT
불우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은 인류는 서로 다른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특수한 능력을 얻었고, 어떤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욱 약해져 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끝없는 순례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 중 한 사람은 과거의 부담을 짊어지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케인이었다. 케인은 인류의 파멸 전,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끌었던 군대가 인류를 파멸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한 것을 깨달았고, 살아남은 인류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끝없는 여행을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의 여행은 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황량한 사막, 끝없는 폐허, 거대한 도시, 그리고 알 수 없는 위험한 장소들을 걷어다녔다. 그리고 그의 여행에서, 그는 살아남은 인류의 힘과 약점을 발견하고, 그들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의 여행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는 적과의 전투, 자연 재해, 그리고 괴이한 동물들과의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과거의 죄를 짊어지고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인류를 구할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

그의 여행은 멈출 수 없었다. 그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했다. 이제는 인류의 희망이 그의 어깨에 놓여 있었다. 케인은 끝없이 걸어가며,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 jobs
케인은 자신과 비슷한 운명의 길을 걷는 한 소녀를 보았다. 그녀 역시 자신과 비슷한 운명의 케인을 보고 낯선 충동을 느낀 듯 했다. 

 

 

# chat GPT
케인은 그 소녀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를 따라가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무언가가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케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능력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능력은 죽은 사람들의 기억을 읽어들일 수 있는 능력이었다. 이 능력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그 이후로는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과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를 따라가다 보니, 그녀와 같은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서로를 찾아 모여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케인은 이들과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케인은 자신의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다. 이들과 함께한 순간,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jobs
케인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준 그녀의 능력이 산 자의 기억, 그 중에서도 아주 깊숙히 잊혀졌던 기억들을 읽어내는 능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녀는 케인에게서도 그조차 잊고 있었던 무언가를 보았던 것이다. 그것은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도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 chat GPT
그녀는 케인과 함께 여행하며 자신의 능력으로 인간들의 기억을 읽어내어 살아남는 힌트를 찾아내었다. 그리고 그 힌트를 바탕으로 케인과 그녀는 여러 위험한 상황에서 살아남으며 서로를 도와가며 성장해나갔다.

하지만 케인은 여전히 자신의 과거와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기억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애썼지만, 그녀 역시 케인의 기억을 읽어낼 수 없었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능력으로 케인의 기억 속 깊은 곳에서 하나의 희미한 신호를 더듬어봤다. 그 신호는 케인의 과거와 그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향한 신호였다. 이제 그녀와 케인은 함께 그 신호를 추적하며, 케인의 과거와 그의 존재 이유를 밝혀내는 모험을 시작하였다.




# jobs
원래, 이 세계에는 기계 문명과 마나 문명이 서로를 보완하며 가공할만한 문명을 이룩했었다. 그런데, 이런 결과물인 최초의 우주 왕복선 이클립스 호의 폭발이 양대 문명의 에너지원 중 하나인 마나를 완전히 전소시켜 버린 것이다. 

 

# chat GPT
이로 인해 기계 문명은 우주 탐사와 전투에 필요한 자원을 더 이상 얻을 수 없게 되었고, 마나 문명은 기존의 생태계와 마나의 순환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결국 두 문명 모두가 서서히 멸망해 가는 비극적인 상황을 초래하게 되었다.

그 후, 이 세계는 기계와 마나, 그리고 그들이 남긴 유물들로 가득찬 위험천만한 땅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 세계의 살아남은 이들은 서로를 쫓고, 유물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마나와 기계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고 있다. 이들은 언제나 위험에 빠지고, 언제나 자신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있다.




# jobs
마나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한 번에 거의 대부분이 타버린 것.

무기물인 마정석 등의 크리스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만, 생명체에는 치명적이었다. 그리하여 마법사들은 대부분 심장이 파열되어 사망했고, 그 때문에 마나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없게 되자 사라진 것으로 오해들을 했지만, 대기 중에는 여전히 미미한 양이나마 흐르고 있었다.
즉, 대폭발로 인한 마나의 소멸은 짧은 시간에 반응할 수 있었던 대기층에 한정되어 있었던 것. 대지로부터 미미한 양이나마 대기로 흘러나온 것은 단순히 균형을 이루기 위한 자연 현상일 뿐이었으나 그 양이 워낙 적고 속도도 느려서 당시의 모든 사람들은 세상에 더 이상 마나의 흐름은 없다고 생각했다.

마나와 기계 문명의 조화 속에서 찬란한 꽃을 피우던 마도 문명은 그렇게 절름발이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가운데 사람들은 의지를 갖고 살아갔다. 힘겹게..

몬스터들은 사실상 사육되다시피 했는데 거기에는 마법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제어수단의 반이 사라지자 제재 수단의 효과 역시 크게 줄어들었고, 급기야 몬스터의 야생화가 급진전, 그 무시무시한 번식력으로 인간을 다시금 위협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기상과 기후를 인위적으로 조절했던 마법이 사라지자 거센 분노의 물결처럼 대자연의 인간을 향한 반격이 시작되는데..

심장을 중심으로 응축된 마나를 쓰던 마법사들과는 달리 체내 단전이라는 곳에 기를 체화시킨 또 다른 능력자들, 고대어로 무인이라 불리던 이들의 경우는 약간 달랐다. 물론 대부분은 기가 들끓어 기혈이 뒤틀리는 고통을 이겨내지 못해 죽어갔지만, 그 양이 극히 미미하거나 혹은 완전히 체득한 수준의 기인들은 살아 남을 수 있었다. 물론 고통은 마찬가지였지만.

모든 물체는 '빛'을 반사한다. 시각으로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은 바로 그 물체가 빛을 반사하기 때문인데, 마나 역시 마찬가지다. 만약 빛을 흡수하는 물체가 있다면, 사람은 그 물체를 시각으로 인지할 수 없을 것이다. 마나 역시 마찬가지로 그 기운을 갈무리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타인은 그 사람의 능력을 절대 알아차릴 수 없다. 오직 내 보이는 순간에야 알 수 있는 것.

 

# chat GPT
그렇습니다. 마나는 빛과 같은 원리로 작용하며, 마나의 존재를 감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이 마나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마법사라고 부르며, 그들은 마나를 다루는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나를 활용한 마법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마나의 속성과 능력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마나의 소멸로 인해 마나 문명이 망가지면서, 이제는 그러한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매우 드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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