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2/19 투표하고 왔습니다.
  2. 2007/12/16 2007년 대선, 이제라도 관심을..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한, 8시쯤?
물론, 우리 가족 기준입니다.. ㅡㅡ;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께서 온 가족을 재촉하셨는지라..
아침 식사 후, 저는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머리 감는 사이..
먼저 가버리셨지 뭡니까.. ㅜ.ㅜ

그래서 저는 나중에 쫄래쫄래 투표하러 갔습니다.
가보니까 후보자 중 두 분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하셨다는 알림문이 붙어있더군요.
뭐, 제가 갔던 투표장 분위기는 대체로 조용했습니다.

학교 입구엔 자원봉사(는 아닌 듯 했지만;)학생이 투표관련 띠를 두르고 서 있었고,
투표장 내로 들어가보니 투표 참관인이라는 분들이 앉아 계시더군요.
원래 투표 참관인이 계셨던 건지 아니면 이번에 신설된 것인지도 모를만큼 이제껏 대충대충 찍고 나왔었다는 것인지.. 아무튼 좀 그랬습니다. (이게 뭔 소리야;;)

차선의 차선을 위한 두 후보를 두고 고민하다가 찍고 나왔는데;;;
어째 다른 후보를 찍을 걸 하는 생각이 투표장에서 나오는 내내 맴돌았다는 거 아닙니까..

어차피 저질러진 투표니만큼, 혹여..하는 기대감으로 개표상황을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참, 투표지를 핸펀으로 촬영하면 안된다는 주의 사항도 있더군요.
그 상황에서 찍으려는 사람이 있으려나요...
하긴, 극성 블로거 중엔 있을런지도;;;

암튼! 투표합시다!!!

그래도 이른바 민주주의 대한민국 아닙니까..
국민의 힘이라는 투표, 솔직히 별로 그렇게 생각되진 않지만..
어차피 욕먹을 정치인들이라면 내가 뽑아놓고 욕하자구요.

단, 욕할 자격은 갖춰야겠지요!

Posted by 하늘치
1.

2007대선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 버스 정류장마다 시끄럽게 틀어놓았던 음악도 곧 잠잠해지겠지요.

하지만 벌써부터 씁쓸한 것은, 당선 이후에도 그렇게 우리를 귀찮게 해가며 뛰어줄 것인지에 대한 뿌리깊은 의심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이런 생각을 할 때면, 정치인들이란 나와는 다른 종족인 것만 같습니다.

웹 서핑을 하다보니, 이런 게 있네요..


경실련 2007대선후보선택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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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대여섯개 정도 '모름'을 찍었는데 말이죠.. 결과가 아래처럼 나왔네요.
후보들의 경향이랄까요, 성향을 어떻게 지정해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관심도 좀 가져야겠고요.
누가 되든, 새로이 대통령이 될 사람을 욕하고 싶다면, 일단 투표는 해야 자격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물론,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를 잘 하지 못한다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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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현재 인지도와도 비슷하지 않나요?
다만, 후보와 퍼센테이지의 연결만 다를 뿐... ㅡㅡ;



3.
'덧말 한마디'라는 곳에 들어가보니 재밌는 덧글이.. ^^;






4.
아.. 위 궁금증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군요.
집 문제만큼 서민들에게 민간한 것도 없는데..
유독 한 분만 반대를 하시네요. 역시 출신이나 경력..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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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