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가 이제 3편 남았다..

현재 진행속도를 보면..

마치 지금건 시즌 1이고,
내년엔 시즌 2, 3이 나와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

일단, 수업해야 하니까.. 이만 줄이고..
즐감들 하시길..









more..


Posted by 하늘치
TAG 20, 태사기
가끔, 디시인사이드를 방문한다.

예전엔 미드 때문이었지만, 요즘은 태사기 때문인데..

오늘도 한 건 했다. ㅋ

예전 히어로즈의 사일러 보단 약하지만... ㅎㅎㅎ
2007/04/25 - 사일러의 진실.. 히어로즈 보시는 분만... ㅋㅋㅋ

태사갤 반전 예상, 보기..





ㅋㅋㅋ



Posted by 하늘치
[태왕사신기 OST] 준서 - 허락

드라마 ost를 특별히 찾아 듣는 편은 아닌데,

이건 드라마 끝날 때마다 틀어주는 통에 자꾸 생각이 난다.
게다가 곡도 꽤 괜찮고.. (^-^)

그래서 찾아봤다.
가사도 궁금했고, 곡 전체도 한 번 제대로 들어보고 싶어서..

그나저나 우리나라 드라마에 이렇게 빠져들 줄이야...
배용준씨, 문소리씨 캐스팅에는 말이 많아 논란이 된 적이 있지만,
난 그들에 대한 선입견이 그닥 없어서인지 그 캐스팅이 이상하다 싶은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아, 아역에 비하면 신비감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으려나..
간혹, 장동건이 담덕 역을 맡았다면... 이라는 생각도 해 보곤 하지만,
선택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래도 난 재밌게 보고 있고, 충분히 감사하고 있다는 것. 하하하;



[태왕사신기 OST] 준서 - 허락


아무말도 못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댈 볼수만 있다면
가질수가 없어도 만질수가 없어도
시린 가슴 한번 쓸어 내리고 참아내죠
어디에 있는지 잘 있는지 그대 하루가 걱정이죠
달빛 머금은 애타는 밤에는 그 생각에 잠못들죠

또 다시 태어나는 그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
우리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 간주 --------------------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뒤에 있어요
외로운 그림자 되어
돌아보고 싶어도 돌아봐선 안되요
한 뼘 행복마저 줄 수 없는 날 피하세요
한 걸음 두 걸음 나보다 더 조금 서둘러 걸어가요
나의 두 손이 또 나의 두 발이 그대 길을 막지 않게


또 다시 태어나는 그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
우리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하늘아 내 사랑을 가려줘
바람아 내 아픔을 날려줘
그대가 내 눈물을 모르게 부탁해



Posted by 하늘치





와~ 뉴스 끝났다!  
이제 태왕사신기 하려나?






Posted by 하늘치
오늘 청년부 소모임이 있었다. 6명이서 점심을 즐겁게 먹다가 '미드' 이야기가 나왔는데.. ㅋㅋㅋ

"미드 보는 사람?"

"미드? 미드가 뭐야?"

"미국 드라마! 일드는 일본.. ㅡㅡ;"

"아.. 아! 나도 봤어!
 그 뭐더라... 포, 포이즌 브레이크!"

" . . . . . . ."

"푸흡; (^^;; ㅋㅋㅋ"

"야, 그래도 느낌 있다.  포이즌 브레이크.. 그거 나오면 대박이겠는데? 큭큭^^;"

"푸하하~ ^^;;;"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어찌나 웃어댔던지.. ^^;

롱, 미안. 캬하하... (^^;

프리즌 브레이크는 시즌1 에피4,5 쯤에서 끊었는데, 이젠 다시 봐도 되겠지. 당시엔 공부하던 것도 있고, 드라마 자체의 그 긴장감을 내가 도저히 견뎌낼 수가 없었다. 게다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내 성격, 습관도 있고.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즌 브레이크


아, 그러고보니 그동안 모조리 끊었었구나...
로스트, 히어로즈, 배틀스타 갤락티카, 그레이즈 아나토미 등등..
에 또... 암튼, 시동을 다시 걸어봐야겠지?
Posted by 하늘치
디시에서 가져왔습니다;; 허락없이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히어로즈의 사일러가 가진 능력에 대한 짧은 담화 되겠습니당..
그런데 결론은 좀 엉뚱..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 사일러는 일촌 공개였던 거다.
그래서 배넷에 의해 바보가 된 줄 알았던 그가 되려 우리를 바보로;;;;

일촌 풀어 자슥아~~~

아님 나도 일촌 맺어 주던가.




출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eros&no=7544&page=2

Posted by 하늘치
드라마 하면 우리나라 방송3사의 연속극밖에 몰랐던 때가 있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연속극은 바로 '서울 깍두기'였다.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이순재 아저씨의 독특한 매력은 이후 드라마 '허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지금껏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재밌고 유명하더라도 보지 않으면 아무 관심도 생기지 않는 법. 우연찮게 눈에 띄어 보게 된 몇몇 특출난 드라마 이외엔 거의 드라마, 연속극을 즐기지 않았던 탓이 크다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나를 변화시킨 커다란 계기가 있었다. 첫번째는 군 전역 후 알게 된 일본 애니메이션의 세계였고, 두번째는 2005년쯤 알게 되었던 'LOST'였다.  두 번 모두 나를 거의 몰입지경에 빠트린 전과가 있는데,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그렇게 소비한 시간들이 사실 아깝긴 하다. (^^;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난 상태지만 (정말??? ``)a  미드는 아직 진행형이다. 로스트, 스타게이트 시리즈, 배틀스타 갈락티카, 프리즌브레이크(유일하게 시즌 중반 손을 뗄 수 있었던 작품, 그러나 티비에서 하는 걸 보면 눈을 떼지 못함;;), 에, 또... 테이큰, 히어로즈, 등등...

사실 본 것도 얼마 되지 않지만, 내가 보고 있는 것이 과연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 걸까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차에 디시의 미드 갤러리에서 만난 아래 포스트는 약간이나마 그 갈증을 풀어주었다. 사실, 갈증을 풀어주었다기 보다는 새로운 갈증을 선물했다고 하는 게 더 옳은 표현일 듯..



자.. 긴 서론을 읽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그럼 이제 112개의 미드를 만나볼 시간이다. 기분 좋은 긴장 정도는 건강에도 좋다나 어쨌다나... ( ``)a

112개의 미드가 펼쳐진 곳!!!



Posted by 하늘치
Taken 이라는 외화 시리즈가 있다.

총 10편의 SF시리즈물인데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 데에는 우연찮게 케이블 TV에서 접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제작이었고 후반부 주인공이 다코타 패닝인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아이는 연기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할 줄 알아..
자신의 연기를 평범하게 보이게끔 이끌 줄 아는 아이라고 해도 될까? 이제부터 10년이 더 지나면 더 이상 '아이'가 아닌 '그녀'가 되겠지만, 일단은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로 남겨둘 수 있다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일단.. 스필버그 감독과 다코타 패닝에 대해 간략하게 짚어보자.

스티븐 스필버그


다코타 패닝



흐음.. 이런!!!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는 제작을 맡았다고 한다.
감독은 '토브 후퍼 (Tobe Hooper)'씨랜다..

뭐, 그건 그렇다치고..

구구절절 적는 게 내 스타일이기는 하나, 스포일러가 마냥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 대신 후반부의 인상 깊었던 장면 몇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사실.. 힘들다. 이거, 시간 엄청 잡아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편에 나오는 장면인데, 위기의 순간에 앨리의 순간(공간)이동 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애석하게도 이 장면 바로 뒤에는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만 보여주다가 끝난다. 사진을 보면 앨리(다코타패닝 분) 주위의 공간이 이그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악(?)의 손아귀에서 멋지게 벗어나는 장면이므로 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모두가 고대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던 무려 UFO 출현 되시겠다. (이쯤이면 '출연'이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군은 즉각 응사한다. 역시 미국은 우방이 아니면 무조건 '적'이라는 건가? 어쨌거나 '무려' UFO 이니까 뭔가 보여주지 않겠는가라는 나의 작은 소망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추락하는 UFO. 뭔가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 너무 허무한 모습이다..
아..참, 추락하는 UFO 앞에 작은(?) 집 한 채가 있다. 거기에서 조그마한 불빛 하나가 밤을 밝히고 있는 중... ㅋ 그나저나 추락했는데도 용케 형체를 고대로 간직하는 튼튼한 유에포다. 튼튼해...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뭇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ㅡ.ㅡ;) 쿨럭...
앨리役을 맡은 다코타패닝. 이 순진하게 생긴 여자 아이가 모든 사건의 열쇠라니.. 감독님, 패닝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생각은 해 보신겁니까!!! 차라리 저를...  ("우우~!~!!" ㅡㅡ;; "죄송합니다;")

뭔가 결과를 바라고 봤던 Taken은 아니었지만, 무려 3대에 걸친 이야기인데다가, 인간의 탐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히 보여주는 시리즈물이었다고 생각한다. 본지 꽤 오래되어 구체적인 인물과 그 관계들, 사건들.. 뭐, 그런 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언제든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같은 TV 시리즈.

Posted by 하늘치